K2, 돌배나무 170그루 심어…‘오대산 국립공원 생태복원 프로젝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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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509243843737 | ||
작성일 : OCT 23, 2018 구분 : 뉴스 조회수 : 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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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돌배나무 170그루 심어…‘오대산 국립공원 생태복원 프로젝트’ K2가 '프로텍션포올'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자연기금(WWF)과 진행하는 올해 첫 자연보전활동인 ‘오대산 국립공원 생태복원’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K2는 지난달 31일 오대산 국립공원에서 정철우 K2 브랜드기획 부문장, 이정미 WWF-Korea 국장, 박재민 오대산 국립공원 자원보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오대산 국립공원 생태복원 프로젝트는 K2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은 WWF와 진행하는 자연보전 활동의 일환이다. 오대산 국립공원 내 나무 식재를 통해 하천 및 산림 생태계 회복과 산림 조성을 통한 자연경관을 보전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산화탄소 흡수 및 감축 효과를 위해 지난달 한 달 간 돌배나무 170그루 식재를 마쳤다. K2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프로텍션포올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프로텍션포어스'를 진행, 자연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영훈 K2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환경보호의 책임감을 가지고 자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도 다양한 환경 보전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509243843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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